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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꽂힌 노래

박재범 Jay Park - 'YACHT (k) (Feat. Sik-K)' [M/V] 및 lyric

 [Jay Park - Yacht (요트)

 

All I wann do 에 이어 1million과 함께 작업한 노래에요.

 

1million Dance Studio는 단순 학원을 넘어서

단독공연을 하고 강사 개개인 SNS팔로워는 웬만한 연예인 뺨치며,

유투브 조회수는 매우 높은데 댓글이 또 외국어로 넘쳐나는

 글로벌한 곳이에요.

이 팀이 만든 춤은 세련되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노래시작할 때 'I need a Cha cha beat boy'라고 하죠?

처음에 '아니더 차차비뽀'라길래 무언가 했더니 I need a chacha beat boy였어요.

차차말론이 라는 사람의 비트라는 걸 알려주는 인트론데

이게 들어간 노래는 항상 평균 이상의 퀄리티인 것 같아요.

 

 

 

Yacht 가사

 

투명한 바닷가에 빠지고 싶어
요트 살게 올라타 파도가 느껴져
무인도로 떠나자 딴 거 필요 없어
수영복도 챙겨와 Baby Let’s fall in love
I be like
You’re my dope I’m so high
Baby work girl work like Rihanna
같이 추억을 만들자
This a song I wrote just for my baby

Baby 가로수길 가지 마
혼자 청담동도 가지 마
잘생긴 남자들이 쳐다봐
외제 차 끌면 도망가
But Oh no 절대 뺏길 수가 없지
걔넨 길쭉해도 따라올 수 없지
매력 터져 swagger 넘쳐 one and only
아니어도 나를 그렇게 봐줘 my baby yeah
같이 가자 여기저기
푸껫 바닷속에 스쿠버다이빙
햇볕 아래 같이 커플 태닝
매일 휴가같이 보내 girl yeah

투명한 바닷가에 빠지고 싶어
요트 살게 올라타 파도가 느껴져
무인도로 떠나자 딴 거 필요 없어
수영복도 챙겨와 Baby Let’s fall in love
I be like
You’re my dope I’m so high
Baby work girl work like Rihanna
같이 추억을 만들자
This a song I wrote just for my baby

Just for my baby
Just for my baby
Hit me up baby on the Kakao baby
Gimme good lovin we can get down baby
Get down baby

비키니 입은 네 모습 보면 너무 설레네
Yeah girl yeah girl I be surfing ur waves
마가리타 한 잔 들고
보름달을 바라보며 입을 맞춰
우리 둘이 Baby just you and me
해가 지고 나서부터 뜰 때까지
It’s a party just for you
샴페인 한 병 터뜨리고
너의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해 girl just us two

투명한 바닷가에 빠지고 싶어
요트 살게 올라타 파도가 느껴져
무인도로 떠나자 딴 거 필요 없어
수영복도 챙겨와 Baby Let’s fall in love
I be like
You’re my dope I’m so high
Baby work girl work like Rihanna
같이 추억을 만들자
This a song I wrote just for my baby

하얀 모래 위에 너가 너무 예뻐
네 머릿결엔 파도가 치고 있어
햇살은 따뜻하게 야자수들 잎 사이로 너를 비추고
너 때문에 눈이 부셔 난 미간을 찌푸렸어
비키니 광고가 들어오겠네 너의 몸매는
다 쳐다봐 나는 너를 혼내
미안해 입고 싶은 걸 못 입게 해서
뭐 어쩌겠어
Woo baby baby now 호텔로 들어가
침대 위에 입고 싶은 비키니를 늘어놔
하나씩 갈아입어 사진을 찍어줄게
한 장씩 벗어둬
What we waitin for right now

투명한 바닷가에 빠지고 싶어
요트 살게 올라타 파도가 느껴져
무인도로 떠나자 딴 거 필요 없어
수영복도 챙겨와 Baby Let’s fall in love
I be like
You’re my dope I’m so high
Baby work girl work like Rihanna
같이 추억을 만들자
This a song I wrote just for my baby

 


 

여름에 휴가갈 때 차안에서 들으면 신나겠죠?

비트에 몸을 맡기고 어깨들썩이며

여행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